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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빙의자는 이런 엔딩이 싫습니다! 아로새 일/ 월/ 목/ 총 17화 17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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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운은 또다시 소설 속에 빙의되었다. 벌써 세 번째 빙의였다. 엔딩을 보는 법은 단 하나, 주인공이 바라는 것을 들어주고,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듣는 것! [『파국의 이니시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빙의하자마자 날아오는 시퍼런 칼날에 뒤질 뻔했다. 나를 살린 건 다름 아닌 이 소설의 최종 흑막이자 남주인공, 백이강이었다. "난 죽을 뻔한 너를 살렸고, 넌 그 대가로 나를 위해 일해야할 거야. 그게 뭐든." "그러지 뭐." 별 생각 없이 가볍게 대답한 이 날을, 나는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청도운, 나랑 결혼하자." "싫…" "좋다고 해. 죽고 싶지 않으면." 가까이에서 나를 향해 번득이는 흉흉한 자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살벌하게 빛났다. 아, 결혼 엔딩은 진짜 싫은데…. *** 공: 하일 데르지오(백이강) - 24, 185cm 71kg 수: 청도운 - 25, 192cm 87kg 책빙의/배틀연애/로코/먼치킨공/먼치킨수/개아가공/또라이공/집착광공/미인공/황태자공/능글공/연하공/수한정다정공/절륜공/계략공/떡대수/굴림수/도망수/무심수/허당수 *** 문의: rosae@kakao.com 표지: ebeb님(@ebeb_ebebe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