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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수컷 김류해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64화 2화 무료 62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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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수컷 출몰 주의 안내>> 최근 밤마다 이래현 씨가 정예다 씨의 마음에 출몰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야성미를 내뿜는 수컷, 이래현 씨를 독자님들도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피해 사례 너무 잘생긴 TG 그룹 이래현 이사가 자꾸 찾아와 감각 신경 자극. 심지어 돈도 많은 그가 정식으로 교제하자고 해 심장 기능 이상 신호 감지. ■ 예방 수칙 그와 계약을 하고 잠자리를 갖는다. 합방을 하되, 그와 절대 사랑을 나누어선 안 된다? ※ 독자님들의 동의 없는 주인공들의 동침 확인 시, 댓글에 신고 대신 하트를 날려 주세요. -본문 중- “이 세 가지만 지켜 주시면 이사님과 자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하지만, 나 역시 정예다 씨가 나열한 것들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 이어 나가던 말을 잠시 끊은 그가 곤란한 듯 턱을 매만졌다. “슬립 워크 중일 때는 중추신경이 뇌의 통제를 벗어나게 됩니다. 물론, 그날 밤 같은 일은 처음이긴 했지만 다시는 없을 거라는 보장은 못 합니다.” 즉, 서로 낯부끄러운 일이 생길지는 말지는 미지수다. 그렇다고 안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확률 때문에 물러서기에는 예다는 돈이 너무나 간절했다. “만에 하나라도 불필요한 접촉이 있을 시에는 제가 무력을 사용해도 될까요?” “그래요.” “녹음기도 꺼 주셨으면 합니다.”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제 신음 소리를 듣는 건 한 번으로 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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