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표지 이미지
알림 버튼 트위터
UP HOT
하늘 신 노비로 환생하다 상그리아 웹소설 전체 이용가 월/화/수/목/금 총 68화 68화 무료
조회수 2,939 24 댓글 25

환인의 명으로 인간 세상에 내려온 하늘 신 풍과 우. 천심강림이건만 현실은 힘없는 인간의 몸. 우는 양반인 우제로 풍은 노비 풍개였으니 앞날이……. 으애앵, 으애앵- ‘이건 하늘 신인 나에게 걸맞은 자리가 아니야. 뭔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되었어. 천신이 뭐 이따위로 강림하냐고?’ 구백 년 홀로 산을 지킨 백호 산신 운영과 풍개가 만났다! “나 좀 보시오. 물어볼 것이 있…….” 오!- 풍개의 입이 저도 모르게 헤벌어졌다. 여인은…… 선녀에 버금갈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어여뻤다. “재미있었습니까? 기억을 잃게 해놓고 놀려먹으니.” “네 녀석 정체가 뭐지?” ‘이놈! 인간의 탈을 쓴 요물이었구나.’ 인간치고는 지나치리만치 잘생긴 낯짝이다 싶었다. “이봐, 아가씨. 간 빼먹겠다고 인간 마을에 어슬렁대는 거라면 일찌감치 마음 바꿔 돌아가라고.” 서로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접근하는 이들. 하늘 신과 산신령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