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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 피울래 은송하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21화 21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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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여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일리는 어처구니 없이 부마로 간택되었다. 그런데 왕도 그의 충신도 왜 나만 찾아? 그런데 왜 또 이건 설레고 난리야? ... 배꽃이 필 무렵, 술을 담그었던 아름다운 봄이었다. 일리에게 꽃바람과 같이 달큰한 바람이 불었다. * 본 작품은 역사적 과학적사실, 인물, 사건과 관련없는 창작물입니다. imja48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