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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단명하는 첫사랑 왈꼽의음모 월/ 총 3화 3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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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곳이 소설 속이며, 그녀가 남자주인공 '이지한'의 죽은 첫사랑 역할임을 알게 된 '서율'. 10년 남사친이자 남모를 짝사랑 상대인 지한과 맺어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연애 시작 몇 달 후에 죽을 운명이라니! 운명을 피하고픈 율은 지한과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내가 잘못했어. 내가, 비겁해서 그래." "…지한아." "널 마주할 자신이 없었어. 네 친구로 남는 것도, 그렇다고 더는 친구가 아니게 되는 것도 무서웠거든." 늘 차분하던 지한은 비 맞은 강아지처럼 그녀에게 매달리고……. "그거 알아요? 그쪽 흥분하면 눈부터 빨개지는 거." 율은 홧김에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함께하게 된다. "내가 말했잖아요, 다시 만날 거라고." 그런데 알고보니 그 남자가 단골 카페 알바생이자 학교 후배? "나 이용해요. 얼마든지 휘둘려 줄게요."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자 율의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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