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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다 처음이라서요! 밤비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167화 5화 무료 162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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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품은 시한부 여주와 그녀의 죽음으로 흑화해 폭군이 되는 남주의 딸에 빙의했다. 엄마를 잃고 처음 만난 아빠는 이미 폭군의 문턱에 발을 걸치고 있었다. 이러다 나도 끔살당하는 거 아니야……? ‘안 돼,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안 되겠다. 우선 아빠부터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 봐야지! 그런데 내 조련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 “내 딸은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했다.” 피 냄새 폴폴 풍기던 아빠도. “마리에트, 넌 내 구원이자 신이야. 네가 날 구했으니까.” 울보 요정인 줄 알았던 황태자도.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따를 것입니다. 마녀들의 왕이시여.” 숨을 죽이고 살아가던 마녀들도. “어딜 봐? 저 새끼 보지 말고 나만 쓰다듬어.” 멸종한 줄 알았던, 어쩌다 주운 늑대 수인도. 아빠뿐 아니라 다들 애정이 과해도 너무 과해서 문제. 나 이러다 탈 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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