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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하렘이 되었습니다 책상마녀 월/ 금/ 총 9화 9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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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파들의 계속된 공격. 살기 위해 황제가 되기로 했다. "해. 우린 널 응원하니까." 모두의 환호를 받으며 황제의 자리에 오른 순간. 내게 세 명의 남자가 다가왔다. "칼리나. 기다렸어, 널." 다정하게 내게 손을 내민 남자. 루나문.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누나, 좋아해요." 수많은 영애들을 무시한 채 내게 속삭이는 남자. 모어란. "좋아합니다, 폐하." 새빨게진 귀를 애써 머리카락으로 감춘 채 내게 고백한 남자. 이스테. "……." 하렘을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