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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에 사기 입학 당했습니다 성나결 총 7화 7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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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받은 아이'라며 실컷 아카데미에서 교육 시켜 놓고 졸업시험으로 주어진 건, 갑자기 웬 '멸망 막기'. 이건 완전히 사기 입학 아니야? 게다가 나보고 멸망하는 세상을 구할 ‘구원의 아이’란다! 갖은 노력을 하고, 시간을 수백 번 되돌려봐도 실패했다. 수백 번의 회귀에도 달라지는 건 없다. 세상은 마계로 인해 멸망한다. 그래! 사실 나, '구원의 아이'는 세상을 구하는 데 영 소질이 없었다. 분명 그랬는데 말이야…. "나의 파비안. 넌, 나 루시퍼에게 사랑 받는 아이란다." 이 녀석은 원래 이상했으니 그렇다고 치고, “너에게 순종하지, 나의 계약자 파비안.” 날 거들떠도 안보던 자식이 갑자기 나에게 순종 하겠다 하질 않나, "세상을 구원 해야 하는 의무를 받았으나, 정작 사랑하는 사람은 구원하지 못했던 내가. 너만은 꼭 구원 할 거야. 네가 내 세상이니까." 지금껏 그 누구도 마음에 품지 않던 아이가 내가 자신의 세상이라고 하질 않나, “대신전은 앞으로 당신과 함께 할 것임을 제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날 못 잡아먹어 난리던 애는 갑자기 날 위해 자신의 이름까지 걸겠다고 한다. 이거…. 이번 시간선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another577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