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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에 걸렸는데 남주들이 집착한다 레몬가지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63화 63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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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 자식, 사생아 에이블린. 그녀를 미워하는 다이애나가 저주를 받기 전 그녀를 밀면서 동생과 함께 저주의 희생양이 되었다. 마녀는 그녀에게 이미 걸린 저주를 풀 수는 없지만, 착한 그녀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저주를 비틀어 주겠다고. "저주에 걸린 사람들을 돕고, 부서진 네 영혼을 봉합하렴." 저주에 걸린 이들을 돕는 운명을 살아가는 에이블린에게 나타난 저주에 걸린 남주들이 여주에게 집착한다. "당신은 저와 운명입니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냉혈한이라는 소문의 공작은 그녀를 놓아주려고 하지 않는다. "내가 밉더라도, 네 곁에 있는 건 나야. 너를 도울 수 있는 것도 나라고." 여주를 괴롭히던 둘째 오빠가 갑자기 자신을 이용하라고 한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사랑은 진심이에요." 바람둥이 소후작이 진실한 사랑이라며 고백한다. 저주를 풀어가면서 드러난 에이블린의 진정한 운명. 그녀를 탐하는 흑마법사왕이 정체를 드러냈다. 기억과 저주가 봉인당한 채 살아가던 에이블린이 그 모든 저주를 풀고 자신 앞에 놓인 운명을 걸어갈 수 있을까.. *다소 불쾌한 장면이 있습니다. 무료이미지-@픽사베이 #역하렘 #집착남 #직진남 #츤데레남 #소유욕/독점욕 #소심여주 #능글남 #상처여주 #계략남 #저주물 hrk070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