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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의 도플갱어 남비서 얀토리 총 10화 10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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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정말, 저를 채용하시겠단 말씀입니까?" 그에게 더 이상 찾아올 수 없는 돈 많이 벌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하지만 신사분, 저를 오늘 처음보셨고 바로 십몇분 전부터 본 게 다인데요.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드셨는지 여쭤봐도 됩니까?" "아마 내 아들을 만나면 그 이유를 알게 될걸세." 찜찜한 기분이었지만 노후를 위한다면 기꺼이 뛰어들겠다 다짐하는데...... "이건 또 뭐야아! 아버지! 쟤 뭐예요! 소름끼치게 얼굴이 똑같아!" 첫만남부터 해고 당할 위기를 맞고 "뭐긴, 네 비서지." 너무도 태연한 고용인 사이에서 어떻게 길을 해쳐나가 살아내야할지 고뇌한다. "네가 애커가 양자로 들어와서 잃어버린 쌍둥이 역할을 하면 돼!" "예?!" '역시 큰 돈은 그냥 버는 게 아니야......' 남장여자인 그가 그렇게 넋이 나간듯 신나보이는 도련님을 돌볼 수 밖에 없는 현실. 역시 현실은 녹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