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표지 이미지
알림 버튼 트위터
작업실 전담춘 총 18화 18화 무료
조회수 260 17 댓글 13

경선과 준수는 유치원 때부터 같이 다닌 꼬꼬마 친구이고, 은영은 대학 때 만나 절친이 된 세 사람. 매년 경선의 오빠 경원이 사고로 5년째나 누워있는 vip 병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해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속속 병실로 모이는 세 친구. 은영은 소개팅을 망치고 나서 이별이 있을 때마다 입는 환자복을 입고 나타나 친구의 뒷목을 잡게 하고, 경선은 부모님 몰래 땅을 담보 잡혀 건물을 계약하고, 잘 다니던 대기업에 사표를 쓰고 나온 준수는 앞으로 기타를 치겠단다. 소심쟁이! 기타리스트라는 단어도 쑥스러워 입에 담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