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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에 뜬 쌍무지개 가재모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238화 6화 무료 232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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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는 작품 연재를 시작할 때는 '어미소는 6학년' 단편으로 시작했습니다. 회차가 늘어나면서 제2부는 지구촌에서 우리 민족과 신체적, 민속적, 정서적으로 가장 유사성이 많는 몽골로 시야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몽골 초원에 뜬 쌍무지개'로 바꿨습니다. 제1부 연재 시작 당시 이야기부터 보따라를 풀어보겠습니다. 개는 영특하고 충성스런 가축이다. 소는 귀소본능과 모성애가 강하다. 또한 몽골 사람들이숭배하는늑대는 나이들어 약하고 병든 늑대를 죽을 때까지 극진하게 모시는 경로와 효성이 사람보다 더 지극한 동물이다. 처음엔 단편소설로 출발했으나 "몽골 초원에 뜬 쌍무지개"는 장편소설로 발전하게 된다. 초반에는 억수같는 장대비와 천둥 번개속에 어미소를 잃어 버리고 전전긍긍했던 이야기로 출발했다. 이런 정황의 아동 심리적 묘사를 전개해 봤다. 강원도 산불 사고때 시집간 중소를 내세워 자기 우사가 불타자 친정 어미소를 극적으로 찾아가서 만나는귀소본능을그렸다. 또한 필자와 각별한 인연과 우여곡절, 그리고 애환이 많이 서려있는 몽골과 엮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 나간다.. 특히 싱글로 몽골 의료 봉사팀장였던 한국 의사와 몽골 여의사간에 국경을 초월한 뜨거운 신지평이 펼쳐진다. 둘간의 러브스토리는 결국 몽골 푸른 초원 야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으로 승화된다. 결혼식이 끝나자 초원위에 그림같은 쌍무지개가 떠오른다. 더불어 한국 의사의 외동딸이 새 엄가 될 몽골 의사의 효심에 감화되어 몽골 외교관과 전격적으로 결혼하게 된다. 쌍무지개 같이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한-몽간의 러브 스토리는 다문화 가정의 부부애로 아름답게 용해 된다. 주인공이 굴지의 한국병원의 선진 의술과 첨단 의료 장비를 통한 국제보건 협력사업이 호혜적으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또한 병원의 대외협력처장을 겸임하는 연고로 몽골 등 개도국과의 국제의료보건 협력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나아가 민족 상잔의 처참했던 한국전쟁의 폐허에서 경제부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축적된 소중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에게 전수하는 데 일조한다, 또한 나누고 베푸는 지구촌 러브쉐어링 운동을 전개하고자 노력한다. 특히 고통받고 있는 개도국의 심장병 어린이 한국 초청 수술로 새생명을 선사하는 세계밀알심장병재단과 광명을 찾아주는 실로암안과 병원의 시력 저하증 안과수술 등 일련의 훈훈한 휴머니즘의 상생 현장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 특히 몽골 등 지구촌의 대기오염 해결, 토털 솔루션인 "E-nom"을 몽골 정부에 수출하는 협정 체결을 주선한다, 드디어 몽골에 매연 배출이 심각한 대중 뻐스 400대에 e-nom을 장착하여 성능을 입증하게 된다. 지구촌을 엄습한 가공의 21세기 페스트인 코로나바이러스(COVID 19) 팬데믹 국면에서 선진 방역 전략과 Post-COVID 19 의 신 산업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리고 당면한 물부족 시대와 식량부족시대에 대응한 세계 최고의 청정 수자원인 몽골 홉수골 호수와 바이칼 호수 개발의 역발상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나아가 핵 카드를 포기 못하는 북한과의통일에 앞서 New Silk Road이며 한국-몽골-CIS 연방 벨트인 KORMONGCIS를 강력 주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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