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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꽃에게 복종하세요 프레스노 총 170화 6화 무료 164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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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집착남 #진짜짐승남주 #길들여지는남주 #성질죽여줌 #여주한정착할지도 #뇌섹녀 #능력녀 #무심녀 #도도녀 #외강내유 #조련여주 #피폐 #집착 남자 주인공에게 죽임당하는 조연에 빙의됐다. 그가 미치지 않고 여자 주인공과 연결되는 게 나의 최종 목표. 나는 운명을 피하고자 남자 주인공을 길들이기로 했다. 그런데……. “네가 나 때문에 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왜 몰랐을까. 그의 눈동자는 이미 광기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내가 짐작하기 훨씬 전부터 아니, 그를 동굴로 데려온 순간부터 그의 이성은 날아간 상태였다. “아니, 좀 보고 싶기도 하고……. 얼마나 예쁠지.” 얼굴은 오히려 더욱 가까워져 왔다. 이 상황이 몹시 재미있기라도 한 듯이. “이 예쁜 입술로 그랬지.” 거친 손끝이 내 뺨을 쓸어내렸다. 나를 관찰하는 눈동자가 점점 더 깊어졌다. 이대로 죽이기라도 하려는 걸까. “내가 인간으로 변하면, 네가 내 암컷이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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