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던 그 날, 꿈 같던 하루하루를 어떻게 잊고 살겠냐고 사람들은 말한다. 누군가는 가족과의 추억을, 누군가는 옛 연인과의 추억을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지나가버린 시간 속에 갇혀 추억 속에 살아가기도 하기에···. " 우리 한 날 한 시에 같이 죽자. " " 그냥 개 역겨움 그 년 ㅋㅋ " " 같이 살아버릴까, 우리... " " 좋네. 그거 좋다... " 너는, 나는, 우리는 어쩌다 그 시간에 갇혔을까? 아니, 어쩌면 나 혼자만 자라지 못한 걸까? * 본 작품은 아동 학대, 비행 청소년 등의 도덕적으로 바르지 않은 일화와 불법적인 것에 관한 묘사가 있으며 욕설 등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시는 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본 작품은 비행 청소년의 일화를 미화하려는 의도도, 아동 학대 등의 범법적 행위와 비도덕적 행위를 미화하려는 작품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