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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랑 찍는 XX씬 핏짜걸 웹소설 15세 이용가 총 0화 0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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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감독을 좋아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알죠?" 소꿉친구 청림이 했던 말이었다. 화영은 그 뒤로 짝사랑을 포기했었다. "설화영, 나랑 영화찍자." "이미 찍고 있잖아." "그래? 그럼 앞으로 배우대 배우로 잘 부탁해. 우선 키스신부터 찍어볼까." "....설마 영화 찍자는게 , 그말이야?" "그래. 감독겸 배우로 , 내가 남주인공 메꿀거야." 소꿉친구랑 영화를 찍게 됐다. 그것도 19금 고수위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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