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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레스크 끙끙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6화 6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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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동화책에 그런 내용이 있어.” “질투는 악마에게 심장과도 같은 거라고.” 야구 유망주라 불리우는 강현. 그는 자신의 자리를 차지한 친구를 질투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불우하고 불행한 강매화에게 자신의 은밀한 죄악을 들키고 마는데.... 매화가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일까. 매화는 천사일까 악마일까. 이건 나의 고백. 나의 속죄. 나의 그림자에 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