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동생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애를 쓰지만, 어렸을 적 붕괴 사고로 다쳐 불편한 한쪽 다리 때문에 쉽지 않다. 그러던 와중 간병인을 급구한다는 신문 공고가 눈에 띄게 되고, 어쩐지 미심쩍었지만 돈이 급하니 일단 하기로 마음 먹고 찾아가는데... 그렇게 일하게 된 곳은 으리으리한 개인 저택, 간병할 사람은 재벌 2세?! 첫날부터 폭언을 쏟아내는 위암 환자 성운과 그것을 꿋꿋히 버티는 연두! 그 둘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약주고 병주고 050 (완결)
2023.03.31
0
0
약주고 병주고 049
2023.03.01
0
0
약주고 병주고 048
2023.03.01
0
0
약주고 병주고 047
2023.03.01
0
0
약주고 병주고 046
2023.03.01
0
0
약주고 병주고 045
2023.02.01
0
0
약주고 병주고 044
2023.02.01
0
0
약주고 병주고 043
2022.12.31
0
0
약주고 병주고 042
2022.12.31
0
0
약주고 병주고 041
2022.12.31
0
0
약주고 병주고 040
2022.12.31
0
0
약주고 병주고 039
2022.12.01
0
0
약주고 병주고 038
2022.12.01
0
0
약주고 병주고 037
2022.12.01
0
0
약주고 병주고 036
2022.12.01
0
0
약주고 병주고 035
2022.12.01
0
0
약주고 병주고 034
2022.10.31
0
0
약주고 병주고 033
2022.10.31
0
0
약주고 병주고 032
2022.10.31
0
0
약주고 병주고 031
2022.10.31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