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맛은 한국 전통 음식에서 혀가 느끼는 맛과 유사 점이 많다. 한국의 음식 맛은 달다(달콤하다). 쓴다(쌉살하다), 짠다( 짭잘하다), 맵다(매콤하다) ,싱겁다(밍밍하다). 떨다(텀텁하다).고소하다(고소름하다) 등 참으로 다양하다. 그런데 내가 80평생을 살아보니 인생의 희노애락, 길흉화복, 우여곡절과 기복과 굴곡이 꼭 한국 전통 음식 맛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장편 소설을 400회를 연재하다가 5년전 전립선 말기암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았다. 그러나 하나님 의 은혜로 명의를 만나 33번의 방사선 치료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 최근에 한국 나이로 80순 잔치를 치렀다. 최근 1년 반 동안 몽골 사업 때문에 잠시 소설 연재를 쉬 다가 다시 새봄과 함께 서서히 "새콤달콤"의 연재를 시작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