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천재의 멜로디 현판 리뷰(완결)
장르 : 현판
글 : 나일함
작품 소개 글
작곡가의 꿈을 포기한 장기로.
과거로 돌아왔더니...사람들에게서 멜로디가 들린다!
#연예계 #음악 #프로듀서 #치트키
줄거리 잠깐~ 스포 있음 ^^
작곡을 하다가 포기하고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10년 전으로 회귀합니다.
회귀 후 특정 사람들에게 멜로디가 들립니다.
그 멜로디로 작곡을 해서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공모전에
대상을 타고 입사하게 됩니다.
입사 후 작곡을 해서 차트에 지속 상위권에 들어가고
멜로디가 들리는 것으로 작곡하면
그 가수에게 어울리는 곡을 작곡해서
그 가수로 노래를 할수록 가창력이 올라갑니다.
원래 작곡 능력이 있었으나
예전 기획사에게 혹사당하고
빼앗기고 해서
능력이 없었다고 생각했다가
멜로디가 들리므로
자신감을 찾고
멜로디가 들리지 않아도
그 가수에게 맡는 곡을 작곡하게 됩니다.
한국에 차트 올킬을 하다가
미국에 가서도 빌보드에 가서도 잘나가고
스스로 브랜드가 됩니다.
자신의 기획사를 차리고
새로운 가수들을 발굴하고
10년 지난 그날 멜로디는 더 이상 들리지 않지만
작곡 능력 그대로 승승 장구합니다.
감상평
#작곡 물 #회귀 #사이다 #노래
사이다 물입니다.
어려움 없이 쉽게 이겨내고 지루함 없이 속도감 있게 전개됩니다.
지루한 구간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워낙 어려움이 없어서 긴장감이 없다 ^^
물론 악역, 어려운 사건이 나오나
금방 해결됩니다.
우리 주인공 장기로 가 다 해결합니다.
자신은 스스로 약간 자존감이 낮으나
남들은 작곡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작곡 업계가 이렇구나를 느낄수는 없습니다. ^^
시원하게 장기로가 운으로 실력으로
어려움을 해결하므로 고구마가 없고
가볍게 소설을 볼 수 있습니다. ^^
[인물]
주인공 장기로
10년 전으로 회귀한 회사원
작곡을 포기했던 점이 있어 회귀 후 미친 듯이 작곡만 한다.
멜로디가 들려서 그 멜로디를 살려 가수에게 맡는 곡을 쓴다
음악에만 미쳐있어 연애에 약간 둔감하다
나중에 한명하고 연결됩니다.
작곡뿐만 아니라 기획, 지휘, 편곡 등 자신도 몰랐던 재능이 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수까지 생각하는 성격이다.
https://blog.naver.com/mogly2525/222560587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