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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자유게시판

[서평단 리뷰] 폭군의 보호자는 악역 마녀입니다.

세히메 2021-01-24 21:06:54 안녕하세요 저번 리뷰에 이어서 1월 두번째 블라이스 리뷰 작품은 바로 이 작품 이에요 "폭군의 보호자는 악역 마녀입니다" 로맨스판타지 장르로 눈의여왕 설정을 가진 리메이크 소설이에요! 책 소개 19금 피폐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광기에 물든 남주인공에 의해 목숨을 잃는 마녀, 클레테로. 다행히 주인공들이 태어나려면 아직 200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럼 느긋하게 대책을 생각해볼까? 그러나 200년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원작 내용마저 까맣게 잊고 있던 클레테의 앞에 마침내 어린 남주인공이 나타났다. 이렇게 된 이상, 남은 방법은 남주인공을 멀쩡한 어른으로 키우는 것뿐이다. 우선은 잔뜩 겁먹은 이 꼬마부터 달래주자. “제가 갑자기 찾아와서 곤란해지신 거 알아요. 죄송해요. 절 돌려 보내셔도 괜찮아요.” “어처구니가 없구나. 내가 너 같은 꼬마 하나 때문에 곤란해질 사람으로 보이느냐? 그리고 어딜 돌아가겠다는 거야? 갈 곳도 없는 주제에.” 갑자기 꼬마가 울먹이기 시작했다. 어라, 이게 아닌가? ​ 감상 후기 클리테는 자신이 읽던 19금 피폐물 소설의 악역 마녀로 빙의하게 되는데요 마녀는 황제의 사생아인 황자를 억지로 떠맡게 키우게 됩니다 그러니 애정이 생길리는 만무하고,, 황자는 애정에 목말라한채 성장하게 되는데요,​ 그 후 마녀는 정서불안 폭군 황자에게 개죽음(복수)을 당하고.. 황자는 폭군이 되면서 제국을 멸망시키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여주인공을 집착 감금 납치등 스릴넘치는 연애를 하게 되는 스토리에요 그래서 본인부터 살고 황자의 운명을 바꾸고자 200년이 지난 후 남주인공인 티타를 만나게 되었을때 바른 어른으로 키우자라고 다짐하면서 현실 육아를 시작하게 되는 내용이에요! 이 소설의 포인트는 여주인공인 클리테가 빙의된지 200년이나 지났음에도 빙의되기 전의 기억을 그대로 갖고 있는다는 점인데요 티타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한국의 유교마인드를 열심히 주입하고 예를들면 조혼 반대 라던가 사랑은 신중하고 배려해야한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제로 소설 속에서 클리테가 혼자 미래 상상하다가 우리 사랑스러운 티타가 데이트 폭력충이라니..! 이러면서 잘 키우겠다고 다짐하는 장면도 나와요 어떻게든 엇나가지 않는 아이로 양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추운 얼음성에서 가족이라는 존재를 알려주고 클리테 또한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3화부터는 본격적으로 티타가 성장하면서 스토리가 전개 되는데요 티타가 사툰기를 겪고 어른이 되면서 후견인인 클리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돼요 클리테는 처음에는 치기어린 마음이라며 거절했지만 사랑스러운 티타에게 점점 보호자의 감정에서 연인의 감정으로 바뀌게 됩니다 ​ 마지막으로 소설의 살짝 아쉬운 점은 클리테도 티타처럼 본격적인 자기 마음을 깨닫는 부분이 있으면 했는데 너무 보호자의 입장이었다가 티타의 고백만으로 우린 연인이니까! 이렇게 변하는게 좀 아쉬웠어요ㅠㅠ 그런 감정선에서는 몰입감이 살짝 떨어지더라구요 초반에는 슉슉 읽히다가 중후반가서 음...? 하는 느낌 그래도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따뜻하고 재밌는 내용의 <폭군의 보호자는 악역 마녀입니다> 였어요!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보기 딱 좋은 소설이에요! 더 자세한 후기는 제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zaft0212/222216028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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