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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자유게시판

[서평단 리뷰] 언니가 남자주인공을 주워 왔다

Sue K 2021-01-23 01:17:56 문시현 작가님의 <언니가 남자주인공을 주워 왔다> 리뷰입니다. https://bit.ly/3rP9bWl ♥소설 소개♥ 나는 눈앞에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다. "언니, '이건' 뭐야?" "네 친구갸. 친구가 필요하다고 했잖아?" 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남자'를 '주워'왔다는 것만으로도 경악할 일인데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남자가… 황궁 암투에 휩쓸려 기억을 잃은 것도 모자라 낮에는 어린아이였다가 밤에는 성인 모습이 되는 저주같은 마법에 걸린 대공 '리녹 이베르크'라는 사실. ​ "나… 계속 아팠으면 좋겠어." "응? 왜?" "에이미가 계속, 계속 내 옆에 있으니까." 이 남자가 왜 위험하느냐고? 낮에는 사랑스럽고 귀염뽀짝한 강아지이면서……. "…넌 내 벗은 몸을 좋아했지." "자, 잠깐만요. 말 똑바로 못해요? 오해하잖아요!" "왜 오해지? 넌 내 몸을 만지기도 하지 않았나. 옷도 주지 않았어." "아니,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게 왜 그렇게…" "역시 벗은 게 좋은 건가." "아니야, 아니라고!" 밤에는 사납고 치명적인(?) 늑대가 되는 남자니까! ♥후기♥ - 외전까지 200화가 조금 넘는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데, 소설 전개가 엄청 탄탄하고 스토리 라인도 짜임새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만 한 소설입니다 :) - 다만 초중반부의 고구마 기간이 너무 길어 답답하더라고요. 다른 리뷰 찾아보니 이 때쯤 하차했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책빙물인데 이때 에이미의 원작 집착이 너무 심해서 "나는 원작 여주가 아니니까 리녹이랑 잘 될 수 없어"하고 자꾸 회피하려 해서 답답했어요…. 이 부분 적당히 넘기면서 보시길 추천할게요.) - 무려 집착 남주가 둘입니다! 메인 남주 리녹(대공)은 집착은 집착인데 엄청 부드럽고 다정하고, 정말 여주한테 직진만 하는 그런 집착이에요. 위험한 집착 느낌은 아니고, 그냥 여주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거 같은 그런 사랑꾼 남주입니다. 반대로 서브남주 탄시즈(황태자)는 악역이자 서브남주라는 포지션 때문인지 좀 더 위험한 느낌이었어요. '집착'하면 떠오르는 어딘가 돌아버린 것 같은 찐하고 끈적한 집착은 오히려 이쪽이더라고요. 제 취향엔 탄시즈가 더 좋았습니다 :-> - 판타지&로맨스 요소가 적절히 잘 들어간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라 만족스럽게 읽었어요. 초반보다 오히려 후반에 이르러서 빛을 발하는 그런 소설입니다! 용두사미 로판 아니고, 정말 줄거리 탄탄한 로판이라 고구마 부분만 잘 넘기면 재밌게 읽으실 거예요. ♥별점♥ ★★★★ ※ 더 자세한 리뷰는 https://blog.naver.com/jyw1117/222216823757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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