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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자유게시판

[서평단 리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리뷰

세히메 2021-01-12 17:42:29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평단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자유선택으로 읽고 싶은 작품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제가 읽게 된 소설은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인데요 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겨했던 저한테는 정말 재밌던 소설이었어요 리뷰는 제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됐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ㅎㅎ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소설은 여주인공이 시뮬레이션 속 악역인 페넬로페에 빙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저도 예전에 <한 밤중의 신데렐라>나 <열두시의 프린세스><노을빛세계에서 너와 노래를> 등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나도 주인공이 되면 재밌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악역에 빙의 되어 버리네요..? ​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일반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남주인공과 호감도를 쌓아서 결말을 봐야 탈출할 수 있는데요 여주인공은 게임을 해봤기 때문에 대략적인 설정과 남주인공들의 특성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요 그러나 노말모드만 플레이 해봤지 하드모드 결말은 손도 못댔던 상황인데 극악하드모드에 떨어져버린,,, ​ 그래서 한명잡아서 엔딩이나보자 하고 다른 타겟들한테는 매몰차게 대하는데도 영화 <극한직업>의 왕갈비 통닭마냥 오히려 다른 남주인공들의 호감도가 치솟는 반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랜만에 보는 역하렘물에다가 극혐수준이었다가 점점 호감도가 오르는게 보이는 남주들이 아주 쏠쏠해요 게다가 남주의 호감도를 거의다 올려서 결말을 보는것 같으면서도 어떤 무언가로 틀어지는? 소소한 반전적인 요소가 무척 재밌더라구요 (이 이상은 스포니까 자제하겠습니디^-^) ​ 그리고 사실 페넬로페는 진짜 공녀가 아니라 입양된 공녀인데요 원래 본인의 자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악녀라는 서투른 타이틀을 가지게 된거죠 그래서 언제나 남들한테는 악녀임에도 가족들한테는 인정받고 싶어서 전전긍긍해요 ​ 악역인만큼 외로웠을 페넬로페를 현실 속의 자신과 너무 비슷한 처지여서 공감하고 함께 슬퍼했던 여주인공 심리묘사 부분도 정말 리얼했어요 그래서 그만큼 더 치열하게 살아남고자 했던 감정선들이 잘 보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물론 이런 요소들도 보는 재미가 있지만 역하렘물이라면 모든 남주인공들의 매력이 한가닥 한다는거 아니겠어여!! 돌아버린 황태자에 페넬로페 전용 절륜 발닦개 이클리스 츤츤거리는 둘째 레널드에 뭔가 숨기는게 많으면서 매너있는 마법사 뷘터까지 ​ 아주 남주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재밌게 읽은 로판 웹소설이었어요!! 그만큼 회차수가 긴편이라 장편 안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힘들 수도 있을것 같네요 (279화임ㅋㅋㅋ) 외전도 엄청나게 많으니 외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외전까지 마무리 하시길~! ​
  • 겨울엔수박 2021-01-13 15:32:52 헐 저도 엄청 최애하는 작품인데..!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ㅋㅋ
  • 우와웅 2021-01-18 22:36:10 리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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