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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뭔가 허무한 기분이랄까요

구름멍이 2026-06-25 11:44:59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시장 자체도 코로나 때의 1/10 수준으로 줄어서 업계 자체가 타격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에도 많은 웹소설, 웹툰 사이트들이 서비스 종료하고 사라졌지요... 그때는 좀 씁쓸하지만 아무래도 시장 규모가 줄어드니 작은 사이트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주 드나들던, 그야말로 마음의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사이트가 사라진다니 우울해지네요. 당장 게시판만 해도 한때는 많은 분들이 시끌벅적 와글와글 놀던 곳이었는데..... 그때 자주 보이던 분들 중에 몇 분은 올해 들어 거의? 아예? 못 본 거 같군요. 며칠 후에 섭종하는 건 알고 계시는지... 마지막에 인사라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는데..
  • 쌍쌍바너혼자먹네 2026-06-25 13:05:33 만남과 헤어짐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들 하지요. 이 헤어짐이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질 겁니다. 너무 가라앉지 마시고 기분전환이라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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