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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홍보] 연재노트 - 캐릭터·복선·세계관 설정 도구

효회 2026-05-18 22:39:16 웹소설을 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옵니다. 분명 내가 쓴 설정인데 어디서 썼는지 기억이 안 나고, 분명 복선을 뿌렸는데 회수했는지 헷갈리고,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회차를 찾으려고 원고를 몇십 화씩 다시 뒤지게 되는 순간. 가장 무서운 건 이런 댓글입니다. “근데 이 설정 예전이랑 다른 것 같은데요?” 그 순간 작가는 글을 쓰는 대신 과거의 원고와 메모와 설정 파일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연재노트는 그런 시간을 줄이고 싶어서 만든 웹소설 작가용 연재 관리 웹앱입니다. 원고 속 문장에 직접 태그를 달고, 캐릭터·복선·세계관·아이템·사건을 연결해둘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필요해졌을 때 “이 설정 어디서 썼더라?” 하고 원고 전체를 뒤지는 대신, 태그를 따라 바로 찾아갈 수 있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연재노트는 글을 대신 써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작가의 문장을 바꾸거나, 작가 대신 이야기를 만들어주거나, 작품의 방향을 대신 정해주는 서비스도 아닙니다. 연재노트가 하고 싶은 일은 단순합니다. 작가가 이미 쓴 세계를 작가가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돕는 것. 긴 연재 속에서 캐릭터와 복선과 세계관이 흩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정리해주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연재노트 텀블벅은 목표까지 약 90만 원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모이면 웹소설 작가들을 위한 연재 관리 도구 하나가 실제로 세상에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연재노트 텀블벅에 참여한다는 건 단순히 이용권 하나를 사는 일이 아닙니다. 작가들이 실제로 필요로 했지만 아직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았던 도구를 함께 세상에 꺼내는 일에 가깝습니다. 초기 후원자분들은 단순한 사용자가 아니라, 이 도구가 실제 작가들의 집필 흐름에 맞게 다듬어지는 과정에 함께하는 분들입니다. 긴 연재를 하고 있거나, 언젠가 장편을 쓰고 싶거나, 설정과 복선 관리 때문에 막막했던 적이 있다면 연재노트를 한 번 살펴봐 주세요. 직접 후원해주셔도 좋고, 이런 도구가 필요할 것 같은 작가님께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작가들이 자기 세계를 더 오래, 더 단단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연재노트를 함께 세상에 꺼내주세요. https://tumblbug.com/series_no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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