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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사패&사패 feat 첫사랑 순애보 하야미

서정우 2026-04-27 14:05:45 ”大丈夫ですよ!大丈夫です!これ、食べてください!“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이거 드세요!”) 미오의 말에도 그는 연신 고개를 저으며, 자신의 손목을 짚고 있던 손을 낚아채 피로회복제를 쥐어주었다. 미오는 그가 쥐어준 피로회복제를 무심히 바라보다 이내 싱긋 웃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하야미는 그녀의 인사에 멋쩍은 듯 미소를 지으며 뒤돌아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 그에게 미오는 말했다. ”速水。今日もありがとう。“ (“하야미. 오늘도 고마워”) 미오의 인사에 하야미는 옮기던 발걸음을 멈추고는 천천히 그녀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녀가 하야미를 향해 밝게 웃고 있었다. 하야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이고는 그녀를 바라봤다. [20년만에 미오를 재회했다. 나는 형사로 그녀는 한국인이 된 채 법의관으로 그렇게 나의 첫사랑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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