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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계획하던 일을 천천히 진행중입니다.

Parupe 2026-04-11 00:52:43 안녕하세요 parupe입니다. 4월이 어느새 2주차가 지나가고 있네요. 플랫폼 이사 준비중이신 작가님들은 잘 준비되고 있나요(?) 저는 계획하던 것을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음.. 조금 말씀드리자면 알고 지냈던 지인 작가님의 도움으로 알게 된 곳에서 신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명이기도 하고 취미로만 써나갔던 탓에 부족한 점이 많았던 터라 부족함이 많은 탓에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많더군요. 우선 신작으로 준비중인 것은 빙의물입니다만, 조금 어렵네요. 저는 아카데미를 원했는데 날아온것은... 게임캐릭터 빙의물..하하.. 스킬창 같은 건 한번 도 써본 적이 없어서 더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담당자님께서 써오 신 기획서를 그냥 무시하고 싶지 않아서 한번 해보겠다고 했는데..... 뭔가 이게 더 제 무덤 판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어쩌겠어요. 요즘 웹소설 시장이 그런 루트의 회빙환 소설이 많은 것 같고.. 취미로 쓰던 소설이 요즘 웹소설 시장을 따라갈 수 있을 거란 보장이 없다는 걸 담당자님을 통해 배웠으니..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시작하지 않고 포기하기 싫기도 하고 언젠가 한 번은 손대봐야 할 장르일 테니 그냥 지금 해보는 것도 경험이라 생각되더라고요. 작업하면서 블라이스의 존재가 조금 크게 느껴졌어요. 취미로 쓸 수 있는 장소와 일적으로 활동할 장소. 문득 이 두가지는 꼭 같이 있어야 할 것 같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운 첫시작인 만큼 스트레스도 많을 테니 그걸 해소할 장소가 현재는 블라이스인데 ... 블라이스가 사라지면. 음... 블라이스가 사라지기 전까지 어떻게든 신작 완성해 보려고 해요.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소식 가지고 올 테니 그때 게시판에서 글을 보게 되신다면 작가님들의 근황을 같이 나눠보고 싶네요 ㅎㅎ 다들 주말 즐겁게 지내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아, 근데 진짜 게임 빙의물 원고 어쩌죠 프롤로그 부터 막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덤.. 진짜 판 것 같아요 그것도 아주 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이거대로 문제인데 더 문제는... 절 담당해 주시는 분이 PD님이 아닌 대표님이란 점입니다.. 뉴비를 제대로 성장시키려는 느낌이라서 더....긴장돼요. 괜찮은.. 거겠죠? 하하하하 전에 말했던 애착 블라이스 후드 잠바(?) 관련으로 PD님에게 여쭤보니 더 이상 구할 수 없다네요 ㅠㅠ 이미 블라이스는 밀리의 서재로 바뀌었다고 흑흑.. 좀 더 빨리 말해볼 걸 그랬어요 ㅠㅠㅠ 그럼, 마감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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