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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가끔 날짜 개념이 없더니 이제 하다하다...

Parupe 2026-04-07 00:59:24 안녕하세요 Parupe 입니다. 다들 3월 한달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만우절에 블라이스 들어온 순간 보이는 서비스 종료 글 보자마자 '아 그냥 만우절 장난이었으면...'이란 생각을 했어요. 이번주쯤이면 아마 계획하고 있었던 일을 천천히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게 과연 어디까지 될지. 또 블라이스에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최대한 알릴 수 있도록 빠르게 해보려고 노력할 예정이예요. 어.. 그리고.. 서비스 종료 후 이사갈 플랫폼은 여전히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첫 연재도 여기고 내가 되고 싶었던 작가의 꿈을 이뤄준 곳도 이곳이라서 쉽게 결정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천천히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고민이 있다면 점점 블라이스 작가 모임때 받은 블라이스 로고가 박힌 과잠 스타일 잠바가 점점 해져가고 있다는 거예요. 버리고 싶어도 서비스 종료가 되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이름이 될 것 같아서 버리지도 못하고 .. 그렇다고 담당 PD님에게 옷 한 벌 더 줄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도 용기 안 나네요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저런 말 하는 거 좀 이상한 애 같아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짜고짜 PD님에게 ... 저.. 이거 옷 다시 얻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하는 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블라이스 굿즈랑 함께 뙇 받았던 거기도 하고.. 강쥐 도련님이 물어버린 소매는 꼬매서 어케든 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많이 해지긴 했어요 ..2년 정도 열심히 입어서.. 은근 따듯하더라고요. 하.. 그리고 하나더... 가끔 날짜 개념이 없어지는데 이제 하다하다.. 예약 걸어둔 거 있으면서 그거 깜빡 잇고 하나 더 작업해서 예약했다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내일 올라오는 소설은 무려 2회분입니다. 계속 작업하다가 3회분 쓰고 있었을 때 어라? 잠깐 싶어서 확인하고 중단했어요. 중단 안했으면 무려 3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할 수 없는 건 아닌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작가님들 계실까요 ㅎㅎ 있다면 궁금하네요. 작가님들과 독자님들의 4월 계획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저는 일단 계획하던 것을 조금씩 실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ㅎㅎ 그럼, 좋은 밤 보내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아, 종종 저 과잠 스타일 옷이 어떻게 생겻냐고 묻는 분들 계시는데 쟤 프로필 사진에 캐릭터가 안에 입은 옷처럼 검정색 후드 집업이에요 ㅎㅎ 차라리 만우절날 한번 용기내서 물어볼 걸 그랬나 하며 후회하고 있긴 한데.. 음.. 한번 용기내서 물어봐야 할까봐요 안되면.. 어쩔 수 없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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