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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정보/공유] 예술활동증명, 투고 관련한 사항 추가입니다.

어떤 직업상담사 2026-03-30 22:29:05 처음으로 J(조아ㅇ) 플랫폼에서 노블프리 유료 연재 계약(<살아남은 배신자는 검은 머리 마왕을 기억한다> 저작물 연재 계약서, 부속합의서)을 마쳤습니다. 현 시점에서 알게 된 정보를 동료 작가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예술활동증명에 대한 것입니다. 웹소설 기준으로 UCI 등이 발급된 유료연재 웹소설 100화가 최소 기준인데, 유료 소설의 무료 공개 회차는 혹시나 그 기준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문의를 드렸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웹소설 분야 예술활동증명(일반) 기준인 '최근 5년간 유료 연재 100화 이상' 항목에서 실적 인정의 핵심은 ‘해당 작품이 유료 서비스 카테고리 내에서 계약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가’ 입니다. 플랫폼과의 유료 연재 계약을 체결하고 유료 카테고리에서 서비스되는 작품의 경우, 독자 유입을 위해 설정된 초반 무료 공개 회차 또한 전체 유료 연재 실적에 포함됩니다. 신청 시에는 다음 사항을 유의하여 서류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작품이 '무료 연재'가 아닌 '유료 서비스'를 목적으로 체결된 계약서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플랫폼 내에서 해당 작품이 유료 카테고리에 분류되어 있는 화면이나, 유료 판매 정산 내역 등을 함께 첨부하시면 보다 원활한 심의가 가능합니다. 다만, '초반 무료 공개 회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량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연재 현황이나 무료 회차 개수 등을 복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완료 여부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즉, 100화 연재한 소설에서 무료 연재 회차가 10화라고 하면, 90화만 인정되는 체계가 아니라, '유료 계약'이 있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다만, 재단 측에서도 무료 회차 비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고 하니, 이 점은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알게 된 정보입니다. 최근 웹소설 출판사로 알라딘 플랫폼인 투ㅇ에서 계약 제안을 받지 못한 인기상 수상작을 투고하고 있는데, 4곳에서 반려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출판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셔서, 이 부분 공유하고자 합니다. 출판사의 투고 반려는 대부분 문구가 '신중히 검토한 결과, 플랫폼 또는 출판사와 방향성이 맞지 않아, 출간 제의는 어렵다'고 정중하게 사양하는데, 이번에 한 출판사에서 "조ㅇㅇ 노블레스관을 제외한 유료 연재 작품은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명확히 언급하셨습니다. 해당 출판사의 투고 정보에는 그런 내용이 없었기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투고에 유료 연재 여부는 독이 되는 모양입니다. 즉, 어느 플랫폼이 되었든, 일부 출판사의 경우, (개인 비독점) 유료 연재 이력이 있는 작품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출판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투고 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정보를 공유한 것이라, 부족함이 있을 수 있으나, 그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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