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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1)

루카.K 2026-03-30 07:23:54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65화의 제목은 <성녀(1)>입니다. 이번 화를 통해 정말로 지영이 감염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이네요. 심지어는 그녀의 낙원에서의 위치 조차 바뀐 것 같은데 과연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그리고 어떤 능력을 발휘하게 될까요? 지금 ROG에서 확인해 보세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65화 <성녀(1)> 중- 그녀는 텐트 생활이 이제 익숙해졌다 생각했지만, 이상하게도 오늘만큼은 아침 해가 뜨고 눈을 뜨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이 감각이 너무 낯설었다. “이것도 그분께 얻은 능력 덕분인가?” 그녀는 자신의 발을 바라봤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흉터는 있었다. “이젠 내가 정말 다쳤던 건지도 모르겠네...” 그러나 지금 그녀의 발엔 아무것도 없었다. “어제 열이 좀 난 거 같은데 이것 때문인가?” 지영은 혼자 생각을 정리하면서 무장을 마친 뒤 텐트를 나섰다. 텐트를 나선 순간 그녀 앞에는 단원들을 필두로 그 뒤에는 신도들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뒤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 당연하게도 지영은 그 상황을 예상하고 있지 않았고, 그 모습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기사단장,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지영의 모습을 확인한 하성이 천천히 옆으로 다가왔다. “무엇을... 말입니까?” “공식적으로 우리 중 가장 먼저 대행자님의 그리고 그분의 선택을 받은 성녀가 된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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