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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왕 이렇게 된 거 게시판에서 좀 더 티키타카하며 즐깁시다! 두둥

Parupe 2026-03-10 23:19:31 안녕하세요~ parupe 입니다! 하라는 마감은 안 하고 게시판 와서 우울한 기분 좀 날려보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일단 저의 경우엔 블라이스에서 유료 연재작이 있는데 음..... 집이 무너지는 거라서 솔직히 멘탈이 많이 나갔어요. 아침에 PD님에게 톡 때리고 취미로 글쓰는 거긴 하지만 게시판에서 독자와 작가들끼리 티키타카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 장소가 없어진다니...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지요. 약 6년간, 함께 한 장소 내 꿈이었던 '작가'라는 직업을 정말 이뤄준 장소인데..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데.. 어쩌겠습니까.. 이미 정해진 것을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ㅠ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수익 미지급 관련 이슈는 터지지 않을 듯 하여 천천히 준비하면서 이사할 플랫폼 찾아볼 예정이예요. 플랫폼 난민이란 단어를 친구에게 몇 번 들어봤는데.. 그게 설마 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이사 준비할 겸 이전에 썼던 소설 중 현재 연재중인 무당의 두번째 스토리를 아예 싹 갈아엎어서 다시 써볼까 해요. 지금은 어느 정도 성장했으니 문장이 더 매끄러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어요! 항상 그림 표지 그려주신 지인들에게 이런저런 계획을 말하니 연재중인거 완결하면 준비하기로 했던 걸 이사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던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예쁜 표지 마구 보여주고 떠나자! 같은 마인드로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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