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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서글프지만 받아들여야지요.

글밥먹는아저씨 2026-03-10 17:11:58 메일까지 왔으니 부정할 수도 없이 확실한 일입니다. 그러니 받아들여야지요. 그리 생각하면서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군요. 최근 들어 많은 것이 떠나가는 느낌입니다. 좋았던 날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흘러가는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기분이랄까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많은 분들처럼 저 또한 마지막 날까지 이곳에 머무르겠습니다.
  • 박비님 2026-03-10 17:21:36 떠나는 건 보내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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