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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2)

루카.K 2026-03-09 07:59:42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62화의 제목은 <각성(2)>입니다. 이번 화를 통해 하성은 지영에게 자신이 사실 대행자의 감정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다고 고백했네요. 과연 그 사실이 하성과 지영에게 어떤 역할을 해줄까요? 또는 어떤 계기가 될까요? 지금 ROG에서 확인해 보세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62화 <각성(2)> 중- 해가 완전히 떠올라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환하게 밝혔을 때, 기사단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사단, 오늘 작전이 우리 낙원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예!” 지영의 연설이 기사단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그러니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이 작전만큼은 성공시켜야 한다.” “예!”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단원들의 대답이 돌아왔다. “한 가지 더, 절대 그 누구도 죽지 마라 죄인에게 잡아먹히지 말아라.” “예!” 대열을 맞춰 서 있는 단원들을 바라보고 연설을 이어가던 지영이 몸을 돌려 단원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봤다. 소영이 서 있는 곳, 그곳을 바라본 지영이 가슴에 오른손을 얹고 선창했다. “우리가 누구인가!” 그 물음에 단원들 역시 가슴에 오른손을 얹고 후창했다. “낙원의 칼! 대행자님의 칼! 그분의 칼! 기사단!” “와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싸고 그들을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이 환호했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성진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지금 같은 상황엔 정말 종교적인 신앙이 필요한 건 아닐까?’ 그러나 그 의문에 답해줄 사람은 없었다. “기사단! 출정!” 기사단이 바리케이드를 벗어남과 거의 동시에, 『타다다다다다』 머리 위로 헬기가 지나갔다. 『투두두두두두』
  • 머선125 2026-03-13 23:49:31 하성이 눈치는 좋네요 약간 잘못짚었지만ㅋㅋㅋ 근데 다음화가 너무 궁금하게 끊으셨네요 뭘 본거지... 설마 그냥 사람을 쏜건가? 다음화를 주세요ㅠㅠ 1
  • 루카.K 2026-03-15 14:07:54 항상 즐겁게 봐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블라이스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사항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첫작이자 습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을 계속 연재하는 게 맞을까? 정말 잘 쓰고 있는 건 맞을까? 여러 생각들이 들기도 했고 고민도 됐네요. 그러면서도 매주 이렇게 댓글로 반응을 남겨주시는 독자님 생각이 정말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연재는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여기 블라이스는 6월 부로 접속 자체가 불가능하다니 블라이스는 그때까지 연재하면 끝이겠지만 동시에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를 하고는 있어서 거기서는 쭉 이어가 볼 생각입니다. 혹시나 제 작품에 그 정도의 흥미가 남아있으시다면 (문피아, 노벨피아, 조아라,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를 통해서 다음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항상 늘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에 다음 화로 찾아뵐게요.
  • 머선125 2026-03-16 23:36:49 연재 계획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달까지 쭉 같이 달리겠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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