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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커넥션 금석강

anneth 2026-02-26 08:32:43 * * * 금석강(金石江) 다리를 장식한 조명이 주변 어둠을 겨우 밝히고 있는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김영수가 금석 갈비찜 식당에서 나와,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강둑길에 서서 잠깐 허리를 숙이면서 “아휴, 취한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퍽]하는 소리와 함께 김영수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강둑길 위에서 곧바로 쓰러졌다. “돌 치워.” “어디로?” “뭘 어디로야. 강으로 던져.” “던져봐야 지금 저 아래 수풀이야. 강둑 아래로 완전히 내려가서 강물에 직접 던져버/” “돌 이리 줘봐.” 최상기가 쥐고 있던 피 묻은 돌을 건네받은 박동수는 김영수의 머리를 몇 차례 더 내리쳤다. “뭐해, 그만해. 죽이려고 하는 거야? 그럴 필요 없잖아···.”라고 최상기가 박동수의 팔을 잡았다. “제대로 기절시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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