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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지 않은 것

루카.K 2026-02-23 07:41:07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60화의 제목은 <유일하지 않은 것>입니다. 소영에게 있어 자신의 능력은 갑자기 생겨버린 어떻게 보면 사고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계속해서 들려오는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그 정체에 대해 점점 알아가게 되는데요. 지금 ROG에서 확인해 보세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60화 <유일하지 않은 것> 중- 소영은 숨을 삼켰다. 오로지 자신만의 능력이 아니었던 것인가? 어쩌면 정말 신이 존재하고 그 신의 대행자가 내 몸으로 현신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럼 넌... 진짜 대행자야?” ‘대행자? 일단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해둘까?’ “맞는 건 뭐고 틀린 건 뭐야.” ‘일단 네가 생각하는 대행자라는 의미가 신의 대행자지?’ “그래.” ‘네가 생각하는 그 존재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지만, 맞아 난 신이라고 여겨지는 한 존재의 대행자라고 할 수 있어. 그렇지만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신은 아니고 나 또한 그런 대행자는 아니야. 그래서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하는 거야.’ 소영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도대체 그 신이라는 작자는 누구이며 내가 생각하는 신과 도대체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 것일까. 그러나 그런 생각보다도 더 먼저 튀어나오는 말이 있었다. “왜 하필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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