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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고민이 됩니다

라주팔 2026-02-10 00:27:54 이제야 23회차까지 작성하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는 어릴적 옛날 소설을 읽고 글을 끄적거렸는데, 이제와서 글을 쓰겠다며 무작정 달려들었습니다. 결과는 역시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글이 재미없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거든요. 제가 상상한 스토리와 그 안에 주인공, 그리고 그의 일행, 이들과 대적하는 악당. 너무 레파토리가 구시대 느낌이 나는 게 아닐까 싶네요. 견문이 좁은 것이 문제라 생각돼 이런저런 웹소좀 읽어봐야겠습니다. 심적으로 꺾인 게 아니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힘드네요.
  • 령원 2026-02-10 09:44:55 작가님..? 작품 방금 1화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은 오히려 그 시대를 다시 연상시키는 힘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그 시대의 기억을 다시 불러일으켜서 독자 분들께 잊고 있었던 그 시대만의 추억을 다시 기억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뭔가 말이 복잡하게 되었지만.. 아무튼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입니다!!) 1
  • 라주팔 2026-02-10 11:41:3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좀 맵네요... 저도 그냥 옛날 소설 느낌으로 글을 쓰다 조언을 좀 들었습니다. 듣고 나니 제가 무슨 만화를 보던 영화를 보던 소개부분이나 1화가 재미있으니까 흥미가 생기니까 본다고 느꼈어요. 연재를 좀 내려놓고 머리좀 식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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