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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좋은글] 멀리서 빈다

좋은글3 2026-01-26 13:02:29 멀리서 빈다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된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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