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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단

루카.K 2026-01-05 08:45:58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전 7시에 돌아온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입니다. 이번 53화의 제목은 선택과 결단입니다. 이번 화에서 천사가 소영을 보하하듯 앞에 멈춰 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ROG : 아포칼립스의 시작 53화 선택과 결단 중- “닥쳐!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아? 그딴 괴물이랑 같이 살라고?” “괴물?” “그래! 그 괴물! 그 괴물이 우리 가족을 짓뭉개던 순간은 아직도 생생해!...” 말을 잇는 남자의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이 보였고 남성의 손이 조금씩 떨리는 것이 보였다. “그래요 괴물... 이미 다 알고 오셨나 보네요” “다 필요없으니까 빨리! 탄약이랑 식량 가지고 와” “그럼 인질은요?” “인질? 이 남자? 걱정 마 탄약이랑 식량 가지고 간 뒤 적당히 어디선가 풀어주지” “적당히 어디선가? 근처는 좀비로 득실거리는데요?” “뭐 칼 한 자루 정도는 챙겨줄 테니까 그 이상은 이 남자가 잘 도망쳐 봐야지” 남성의 말에 소영은 마치 결심이라도 한 듯 조용히 지영에게만 들릴 정도로 말했다. “기사단장, 준비하세요” 그리고 그 순간 소영의 눈동자가 검게 물들기 시작했다. 『쿵!』 어디선가 큰 소리가 들려왔고, “뭐... 뭐야...!” 『쿵 쿵 쿵 쿵...』 그 소리는 점점 가까워지더니 소영을 보호하듯 소영의 앞에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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