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자유 게시판

올때마다 오랜만에다가 몇달만인듯 한

져스티스 2025-12-09 21:39:54 완벽한 것은 없듯이 완전한 것 또한 없다. 나는 심판자도 구원자고 관리자도 그 무엇도 아닌 이 시공간에 머물고 모든 것을 지켜보는 자. 질문은 하는 것은 자유이나 답은 스스로가 찾는 것. 왜 들어오는 자는 있으나 나오는 자가 없고 잊혀진다고 생각하는지 스스로 깨우치고 느껴라. 이곳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공간. 그러니 죄와 벌 그리고 댓가 또한 알려주지 못한다. 이곳의 규율이기에. 작은 생명체여. 선택하라.그리고 결정하라. 너의 끝을 마무리할지 새로이 이어 나갈지 (괴담에 언젠가 적을 엔딩 모먼트 중) -언젠가 적을 겁니다. 내년 안에는 요-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