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홍보 게시판

제34화 마계군주 흑염황과 벨제부르의 소멸

10승인 2025-11-22 08:22:27 해동성자(海東聖者) 고운(孤雲) 최치원은 통일신라 말기의 대학자이자 문장가로, 그의 학식과 덕망이 매우 높아 '동쪽 나라의 성인'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최치원은 신라 시대의 문장가이자 정치가로, 후대에 전해지는 천부경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한문으로 번역한 인물입니다. 신라의 풍류도를 유불선 삼교가 하나가 되었다고 해석하는 등, 그의 사상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습니다.  최치원과 천부경의 관계 • 천부경의 기록: 최치원은 신지(神誌)가 녹도문(鹿圖文; 篆文)으로 새겨진 옛 비석에서 천부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 한문 번역: 그는 천부경을 한문으로 해석하고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최치원 본 천부경: 최치원의 한문 번역본은 31개의 숫자로 구성된 형태로 전해집니다.  최치원의 천부경 해석 • 삼교의 융합: 최치원은 천부경에 대한 해석을 통해 유교, 불교, 도교가 모두 하나로 통합되는 사상(삼교일치)을 제시했습니다. • 풍류 사상: 그는 신라의 현묘한 '풍류' 사상이 유불선 삼교의 정신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보았으며, 이러한 해석을 통해 후대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 철학적 해석: 최치원 본인의 철학적 관점과 해석을 담아 천부경을 풀이했으며, 이는 단순한 종교적 기록을 넘어 동양 철학의 깊이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무극대도 제34화 '흑염황과 벨제부르의 소멸'에서 마계 제2군주인 흑염황과 제3군주인 벨제부르가 주인공 박해온과 동맹연합군에 의해 패배하고 소멸하는 내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처녀작인 '무극대도'는 끝없는 세상으로 무공, 이능력, 법술, 마법등 멀티버스 퓨전 판타지세상의 주인공 박해온을 중심으로 모두 함께 우리겨레의 신비한 천부경등 천부인의 무극대도를 깨달아 성장하며, 빛과 어둠을 모두 무극안에서 포용하면서 권선징악하고 끝없는 세상의 올바른 길인 '무극대도'의 천명을 완성해 나가는 대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미숙한 첫 작품인 '무극대도'를 현재까지 35회, 서막(프롤로그)을 제외하고는 제34화까지 연재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끈기있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용의 이야기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08시 20분 작가 십승인 드림. ㅡ (무극대도의 단상) 자잘한 미시적인 원인들을 다 포괄한 가장 큰 거시적인 태초, 태고의 원인과 법칙. 시간의 핵심은 빅뱅이후 시공이 끝없이 팽창하는 것. 빅뱅이후 시간과 공간과 물질은 삼위일체이다. 우주는 유한하나 끝이 없다. 유한한데 끝이 없다? 빅뱅이후 빛보다 빠르게 끝없이 팽창해서 무한한 것 같으나 그 팽창속도를 초월하면 유한하게 된다. 물질의 최대 한계는 빛의 속도 C=초속 30만km를 초월할 수 없는 것. 우주는 그 자체가 암흑에너지의 막이자 차원과 시공간. 에너지의 최대 한계는 E=mc^2에서 빛의 속도 제곱 C^2=초속30만km × 초속30만km=초속900억km를 초월할 수 없는 것. 물질의 최대 한계와 에너지의 최대 한계의 매우 큰 차이때문에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의 우주전체적으로 엔트로피(Entropy) 증가 발생.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간을 지지하고 유지하고 채우기 위한 힘과 에너지가 끝없이 필요. 별부터 인간등 모든 존재까지 끝없는 탄생 및 생성과 번식 및 복제 및 성장과 죽음 및 소멸등 에너지의 끝없는 순환과 흡수를 통한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간에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채움. 그래서 우리 우주의 공간은 팽창하고 동시에 흐르지 않는 시간은 시공의 팽창에 따른 엔트로피(Entropy)증가로 되돌릴 수 없어 별의 공전이나 자전등 물질의 진동 및 운동과 함께 흐른다고 인식되며, 별과 우리 사람등 모든 물질의 존재들은 우주전체의 팽창과 존속을 위해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삶의 운명을 구속하고 지배하는 죽음의 숙명).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