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파출소장 ]
이세계에서 현세 대한민국에 떨어진 대현자.
하지만, 그는 현세로 이전되면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상실에 빠진다.
마침, 그가 소지한 신분증이 유리면 파출소로 부임할 예정이었던 신세계 신분증.
기억상실인 대현자 세니언은, 대한민국 경찰 신세계로 살아가게 된다.
캐릭터 소개.
신세계(남)경위
이세계 이름 세니언, 이세계(엘리어스)의 이세우스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차원 이동됐으나, 기억상실로 자신이 경찰인 신세계로 알고,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 이현시 유리면 파출소장.이 된다.
이따금 자신도 모르는 마법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기억이 없어, 먹는 거, 입는 거, 자는 거, 마시는 거, 모두 낯설지만, 만족한다.
몬스터와 싸움이 없는 것이 마음에 들지만, 몬스터 대신 다른 것과 소통하게 된다.
대현자, 용기사. 이세계의 모든 마법은 물론 날씨 마법까지 섭렵한 신의 경지에 오른 현자.
안나리(여) 순경
이현경찰서 지원과에서 일하다가 유리면 파출소로 이동했다. 계급은 순경. 집이 유리면으로, 유리면 파출소가 폐쇄되고 나서도, 파출소 관리업무를 해왔다.
밝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물불 안 가리는 열정 정의감으로 뭉쳤다.
하루빨리 형사가 돼서, 유리면 파출소 전 소장인 유리의 부친 실종 사건을 수사해, 유리의 아빠를 하루빨리 찾아 주고 싶다.
조안나(여)경위
경대 출신 경위 아버지 조강대의 거만함만 닮은 초강력 어깨 형사. 생활범죄팀.
강력팀으로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강력팀이 아닌 유리면파출소 팀장으로 발령받게 된다.
세계에게 당한 것이 있어 차갑게 대하지만, 속으론 존경하고 있다.
김사명(남) 경감
신세계의 전임지 팀장으로 세계에게 항상 도움을 준다.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지만, 그는 세계의 비밀을 지킨다.
캐릭터를 알게 되었으니, 본 편을 보러 가실까요?
현대판타지, 판타지 사이다 수사물
[ 수상한 파출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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