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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겁나, 못 생긴 사랑 . 새 회차 업로드합니다.

송연작가 2025-07-30 21:20:13 평화롭던 네 자매의 일상을 깨트리며 찾아온 친모, 은영. 22년만에 찾아왔다. 사과할 법도 한데, 사과는 커녕 갈 데가 없다면 같이 살자는 친모는 뻔뻔하고 무식한 여자였다. 네 자매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보시고 관작, 별점, 정주행, 댓글 부탁드려요~~ 더운 여름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르시 2025-07-31 16:01:01 즐필 건필하세요~ 1
  • 송연작가 2025-07-31 16:18:44 넵. 감사합니다. 즐필해야하는데... ㅋ 쪼매 힘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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