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마리는 오랜 투병 생활을 함께 한 또래 친구,
이수와 도아가 있다. 하지만 도아는
수술 소식 후 돌연 연락이 끊기게 된다. 마리와 이수는 함께 도아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출처 블라이스 작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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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화는
색연필 질감에
정말 귀여운 느낌 가득하고..
애들도 넘 귀여운데..
이런 작화로
이야기는 너무 슬프고 맘 아픈..ㅠㅠㅠ
작가님 연출력이 장난 아니고...
색감도 너무 이쁘고
편지 형식으로
이어져가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넘 좋았습니다.
단편작들 중에도 이렇게
명작들이 많다니 흐긁
앞으로 잘 찾아봐아겠어요
슬픈 성장물, 청춘물 좋아하신다면
꼭 보세요
여운이 장난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