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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판

<외과 의사가 된 화타>

★햇님★ 2024-10-15 12:37:04 [블라이스 현대 판타지 소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외과 의사가 된 화타 작가 : 박동신 장르 : 현대 판타지 회차 : 총 559화 (완결) 평점 : ★★★★☆ #현대판타지 #현판 #현대물 #판타지 #의사물 #메디컬물 #시간여행 #빙의물 #환생물 #현대외과의사가된화타 <작품 소개> “허망하기가 그지없다.” 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 ‘아직 죽지 않은 건가?’ 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 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 아무리 세계가 다르다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 “누가 나를 이 청년의 몸으로 불러들였느냐?” [등장인물] 주인공 : 이민호(화부) 외과 의사 신의神醫 '화부'가 조조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를 수술실로 옮겨 죽은 환자 가족으로부터 의료사고 소송을 당해 스트레스를 받아 술을 마시고 죽은 현대 외과 의사 인턴 '이민호'의 몸에 빙의한다. [작품 리뷰] 안녕하세요. 햇님입니다. 오늘은 블라이스 현대 판타지 소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작품 리뷰입니다. [블라이스 현대 판타지 소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블라이스 현대 판타지 소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작품은 신의神醫 '화부'가 조조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를 수술실로 옮겨 죽은 환자 가족으로부터 의료사고 소송을 당해 스트레스를 받아 술을 마시고 죽은 현대 외과 의사 인턴 '이민호'의 몸에 빙의하여 현대 외과 의사로 적응하고 과거 의술을 사용하고 현대 의학을 습득하여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현대 외과 의사가 된 신의 '화타' 이야기의 현대 판타지 소설 작품입니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 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 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듭니다. 즉, 신의神醫 '화부'는 다른 세계의 현대 외과 의사 '이민호'가 된 것이었죠! '이민호'는 흉부외과를 돌고 있는 인턴이었습니다. 야간 당직을 서고 있던 중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를 수술실로 옮기라는 명령을 받았고, 수술실에 들어간 환자는 집도의가 수술복을 입고 손을 소독한 후 수술실에 들어왔을 때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레지던트와 인턴들이 CPR과 제세동기로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이미 몸을 떠나 버린 영혼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병원에 도착한 보호자와 가족들은 죽어 있는 환자를 보며 오열했고, 죽음에 대한 책임소재를 의사와 병원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다음날 의료소송이 걸렸습니다. 소송에 휘말리기 싫은 흉부외과 집도의는 자신이 사망 선고를 하긴 했지만, 그전에 이미 죽은 환자가 수술실로 옮겨졌다고 주장했고, 응급의학과에서는 죽지 않은 환자를 수술실로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책임은 환자를 응급실에서 수술실로 옮긴 인턴에게 전가됐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인턴은 의사 취급도 못 받는데, 그런 인턴에게 무슨 책임을 지란 말인가? 말이 안 되는 일이었죠. 다행히 극도로 흥분했던 환자의 가족은 시간이 지나 고인의 죽음을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고 소를 취하했습니다. 고소는 취하됐지만, 환자를 옮겼던 인턴 이민호는 집도의와 레지던트들에게 엄청난 시달림을 당해야 했고, 소가 취하될 때까지 중환자실 야간 당직 말뚝을 서야했습니다. 이민호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가 취하된 뒤에도 어떤 사과나 보상을 받지 못하자 이민호는 당직이 끝난 뒤 퇴근길에 소주 열 병을 사서 집으로 와 라면에 소주를 물처럼 마십니다. 그러다 정신을 잃고 고작 스물일곱에 터무니없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의술이 뛰어난 신의 '화타'가 조조한테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 보니 의료사고 소송을 당해 스트레스로 술을 먹고 죽은 현대 외과의사 인턴 '이민호'의 몸에 빙의하여 현대 외과의사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신의 '화타'가 현대 외과의사 '이민호'가 되면서 적응하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로, 현대 외과의사 인턴으로 빙의한 '화타'의 현대의학 적응기입니다. 역사속 인물 신의 '화타'가 현대 외과의사가 된다는 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과거의 인물이 현대 시대로 온 설정이 신선하고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의술과 함께 현대 의학을 습득하여, 성장하고, 의술을 펼치는게 신기했습니다. 다행히도 본인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의사의 몸으로 빙의했어요. 시대를 초월해도 화타는 화타입니다. 신의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의술에 좋은 머리까지 그대로니 이민호로 빙의한 현대에서도 의사로서 현대 의학 지식을 습득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빨라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화타라 본인이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을 이용해 진단을 내리고, 현대 의학과 비교하는 모습이 새로웠습니다. 현대 의학물로 다른 세계의 능력있는 주인공이 현대에 와서 발전하고 성장해나가는게 흥미로운 점입니다. 블라이스 현대 판타지 소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작품 추천드립니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블라이스>에서 만나보세요! bit.ly/4eGZbGE ★ [블로그 작품 리뷰 ] ★ https://blog.naver.com/ayj1830/223619201808
  • 백파 2024-10-16 21:32:32 매일 1회라도 볼수있도록 해주셨으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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