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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에 뜨는 달] 옥동서원 입니다.

옥동서원 2024-04-20 23:08:20 회차를 거듭하면서 고민이지만. 너무 무거운 건 아닌가 싶습니다. 주인공들의 과거를 쓰면서도 현실의 아픔과 때론 겹쳐저서 눈물을 흘쩍 거릴때도 있는. 좀더 밝은 이야기로 전환 해야 하는데. 글이란 것이 쉬이 써지지도 쓰기도 힘드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관심 가져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께 참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글쓰는 사람들이란 마음을 전하는 댓글 하나에도 마음이 울렁이니 말입니다. 부디. 많은 댓글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작품을 사랑하고 읽어 주는 분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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