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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연재라 그런가.....;;

진하연 2024-04-16 14:54:25 매일 업로드 하시는 작가님들 글보다 조회수가 안 나오는 것 같아 좀 신경이 쓰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초에 얌전한 대공비가 되긴 글러먹은 여주인공의 파란만장한 북부적응기입니다. 밝고 명랑하지만 순종적이거나 수동적이지 않은 여주는 어쩌면 북부대공이 바랬던 가만히 있기만 하는 인형같은 '대공비'의 모습을 전혀 갖추지 못했습니다. 물론, 인형같이 예쁘긴 하지만, 결코 인형처럼 얌전히 궁에만 있고 싶지 않아요. 애초에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요. ㅠ 북부는 춥고 답답하지만 재미가 없는 것 같진 않으니 쫌쫌따리 재미를 찾아볼까나~ 오셔서 '아이샤'가 뭔 짓을 저지르는지 구경하세요. 에헤헤...
  • 머선125 2024-04-17 00:04:36 호홓 작가님!!! 심심해서 둘러보던중에 발견했는데... 뭔 짓을 저지르는지 확인 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재밌으면.. 주변에 막 추천도 하고 그럴게요.. ㅎ 1
  • 진하연 2024-04-17 11:42:00 아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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