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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저는 굴러댕기는 돌멩이 1임다.

까만양말 2024-03-29 22:18:58 일단 계시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자며는... 제가 오늘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단 말이죠? 이유는 오늘 제 글을 읽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먹었기 때문이었요-- 사실 저는 혼자 글을 쓰는 평범한 사람이란 말이죠? 그래서 당연하게도? 글을 잘 쓰지 못해요, 재미도 읎고 소재도 노잼에 여러 설정들도 맨날 헷갈려서 틀려먹구? 마감도 제대로 못 지키구? 암튼 저는 저어기 굴러댕기는 돌멩이 1일 뿐인데요? 이런 돌멩이1 같은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은 거 있죠?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이야기를 써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돌멩이1로서 '그래도 누군가는 읽어주지 않을깜?' 이라는 생각은 있었죠. 근데!! 오늘 어떤 분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주시더라구요ㅜㅜ 마감 못지키는 거 괜찮다고 기다리겠다구ㅜㅜ 그래서 이유는 '감사인사 전하기' 입니다? 과연 이 이야기를 읽어주는 분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인사를 전해드리려구 합니다!! "진짜, 정말 정말 감사함다ㅜㅜ 제가요, 원래 잘하는게 없어서 칭찬? 격려? 이런거 좋아해요♡ 그리고 사실 저는 악플도 좋아해요. 그 악풀을 단 분도? 제 글을 읽어주신 걸테니까. (블라이스에선 악풀이 안돼는 것 같지만요오--) 암튼 그냥 감사한다구... 진짜 정말 감사한다구요-♡ 그리고 한가지 요청이 이씀니다-- 혹시 제가 독자님이라구 불러두 돼나요? 예를 들어 닉네임 독자님! 사랑함다! 이렇게...? 암튼, 감사하고 잘 부탁 드림다!!!♡" ...사랑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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