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화 업로드 완료 (맛보기)

프로필 사진 미리보기 달빛과벚꽃 2024-03-27 16:24:14 공유하기 메뉴 페이스북 트위터 URL 복사 폴더 설정 메뉴 신고

• 라비린스의 마스터 라비린스의 마스터 웹소설 달빛과벚꽃 9,999 38 4.9

54화 던전 보상과 앞으로의 이야기. 레레를 잠시 안아주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아빠... 나 졸려...” 레레가 칭얼 거리며 눈을 비비기 시작했고. “그래. 푹 쉬렴.” 제로는 품으로 파고드는 레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응... ” 전투의 여파인지 그 힘의 반동인지 몰라도 레레는 스르륵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런 딸을 한 팔로 안아 들었을 때 쯤, 기다렸던 시스템 메세지가 제로의 시야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띠링! [용족 호감도 100%의 효과가 반영되어 지금부터 레레와의 친화도가 100% 온전하게 적용 됩니다] [이로 인해 퀘스트 목표인 ‘드래곤을 복종 시켜라’ 가 자동으로 달성 됩니다] ‘걱정하던 일은 덜었네. 보상은 제대로 들어 오겠지?’ 띠링! [보상이 지급 됩니다] [보상 = 서리 고블린 전체의 복종] [보상 = 아이스 드래곤의 레어 외에 드래곤의 호의] ‘드래곤의 복종이 호의로 변했군... 그렇다면 죽은 서리 고블린들은? 설마, 리스티도 눈치 못챈 고블린 들이 남아 있는 건가?’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그의 짐작은 빗나갔다. 제로의 생각이 떨어지기 무섭게 또 하나의 시스템 메세지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보상을 위해 서리 고블린 던전이 재구축 됩니다] “...?” 시스템 메세지가 울리더니 떨리기 시작하는 지면. 쿠르르르르... 우선 서리 고블린들과 레레와의 전투의 여파로 터져나갔던 지면들이 빠르게 메꿔지고 있었다. 오늘자분 업로드 완료 하였습니다 즐감 하세요. 감사합니다 ^-^\ 라비린스의 마스터는 무료분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업로드 됩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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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사진 미리보기 그냥사는사람1 2024-03-27 18:13:18 신고 혹시 따로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중이신가요? 1 0 1
• 프로필 사진 미리보기 달빛과벚꽃 2024-03-27 18:55:33 신고 여기에서만 무료 연재중입니다 ^-^;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