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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와 부처의 대화

kts 2024-03-27 07:00:58 영혼병호는 즐거운 여행중에도 기억의 벽에 있는 이 세상의 사랑이 그리웠다, 어느 외로운 밤에 손이 닿지않는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고 괴로워 하기만 했는데 부처ㅡ 많은 날을 자기 사랑에만 마음이 가니 세월을 절제하게 병호ㅡ 내 사랑도 지키지 못하는 자가 무슨 다른 일을 하겠습니까 부처는 하늘을 가리켰다 ㅡ 자네의 사랑은 하늘의 정원에 영애와 합한 자리가 마련되 어 있으니 불편한 주위를 살피게 병호ㅡ 어서 하늘로 가고만 싶습니다 부처ㅡ 저기 강물에 떠내려가는 소년은 여동생이 남의 집으로 간 날을 잊지 못 하는 가여운 어린 영혼이네 병호ㅡ ( 10 대 동호 소년의 비극이 생각났다). . 영혼의 세계가 아름다운 것은 별빛의 후광 때문만이 아니었다 이 세상에서 오는 선함과 측은지심의 향기가 삮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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