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리뷰 게시판

[블라이스 셀렉트 오리지널 웹툰] <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렸다>

★햇님★ 2023-12-15 12:35:04 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렸다 블라이스 셀렉트 오리지널 웹툰 작가 : (그림 : 혜경 / 원작 : 부엉이콩 작가) 장르 : 현대 로맨스 판타지 연재 : 블라이스 셀렉트 회차 : 총 30화 (완결) 평점 : ★★★★☆ #현대로맨스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동물 #순정 <작품 소개> 그때 단호하게 거절했어야 했는데. “당신의 역할을 제가 받겠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말 한마디에 시온은 고양이… 아니 호랑이 신을 모셔야 하는 처지에 놓이고 만다. 굿판이 벌어지는 대낮에 입양 사기(?)라니?!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여인과 수천 년 전 호랑이에서 신이 되어버린 호열, 호.락.호.락.하지 않은 두 남녀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 [등장인물] 남자 주인공 : 호열 호랑이 신 호랑이 신으로 노예를 통해 신력을 충전할 수 있다. 창귀가 도망간 후 인간 여자 유시온에게 노예 자리를 떠넘기면서 호열은 어쩔 수 없이 그녀를 꾀어내기 위해 평범한 인간인 척 접근한다. 여자 주인공 : 유시온 카페 사장 학창 시절 천애 고아, 거지, 없는 애, 전교생이 이름 대신 그렇게 불렀다. 약자인 시온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해낼 뿐. 그 결과로 최고의 대학에 합격했지만 합격증을 미련없이 버렸다. 사라진 언니의 오랜 꿈이자, 자매의 미래였던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돈을 버는 것이 시온에게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어느 날 호랑이 신 호열의 노예가 된다. [작품 리뷰] 안녕하세요. 햇님입니다. 오늘은 [블라이스 셀렉트] 블라이스 셀렉트 오리지널 웹툰 <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렸다>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블라이스 셀렉트] 블라이스 셀렉트 오리지널 웹툰 <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렸다> <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렸다> 작품은 호랑이 신 ‘호열’과 호랑신의 인간 노예가 된 ‘유시온’의 달콤 살벌한 현대 로맨스 작품입니다. 어느 날 호랑이 신의 노예가 된 인간 여자가 호랑이 신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습니다. <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렸다> 천 년 전 신이 된 호랑이, 호열. 호랑이에게 사로잡힌 인간의 영혼. 호랑신에 예속되어 그에게 영기를 나눠주며 온갖 잔심부름을 도맡는 노예, 창귀가 있습니다. 대기업 회장 비서만큼 많은 일을 하며, 그에 버금가는 구박을 받기도 하고, 성격 더러운 직장 상사와 24시간을 함께 보내야 합니다. 그나마 오래 남아 있던 창귀가 도망간 것도 모자라 인간 여자 유시온에게 노예 자리를 떠넘깁니다. “당신의 역할을 제가 받겠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말 한마디에 시온은 호랑이 신을 모셔야 하는 처지에 놓이고 맙니다. 노예를 통해 신력을 충전할 수 있는 호랑 신 호열은 어쩔 수 없이 그녀를 꾀어내기 위해 평범한 인간인 척 접근하는데... ‘인간은 다 똑같아. 잘해줘 봐야 도망칠 궁리쁜이지. 인간 따위에게 의리라는 게 있을 리 없지.’ 인간은 모두 그렇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호열. 호열은 토끼같이 조그마한 시온이 또박또박 반박할 때마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그때, 시온의 동네에 연쇄 살인이 일어나고, 시체에선 짐승에게 물어뜯긴 상처가 발견됩니다.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시온. 늘 당당하던 그녀의 눈물을 보자, 호열은 제 본래의 목적도 잊고 처음으로 마음이 아프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당신 지금 억울한 거 알아. 내가 도울 거야. 그러니까 울지 마.” 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린 시온, 노예인 그녀에게 길들여진 호열, 두 사람의 로맨스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블라이스 셀렉트] 블라이스 셀렉트 오리지널 웹툰 <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렸다>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블라이스 셀렉트>에서 만나보세요. https://bit.ly/3JZ9Y1r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