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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라비린스의 마스터를 쓰는 달빛과벚꽃 입니다

달빛과벚꽃 2023-11-21 06:03:31 음... 게시판은 처음 써보네요 직장 다니랴, 유투브에 영상 만들고 제작하고 올리랴, 소설 쓰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설은 정말 처음 써봅니다 (반대로 웹소설은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근 20년간?) 라비린스의 마스터... 미궁에 빠져 기억을 잃은 소녀 멸망이 닥친 현세에서 소년은 미궁의 마스터가 된다 라고 적혀 있는데... 정작, 소년이 아니라 청년이죠? 그렇습니다... 이거 숨겨진 떡밥입니다; 아마도 나중에 밝혀지겠죠. 글을 처음 쓰는거라서 이리저리 시도를 많이 하느라 내용 전개가 조금 느리지만 열심히 쓰고 있으니 ...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원래는 주 6-7회 연재 하려고 했으나, 너무 처음부터 큰 야망을 가지면 아무것도 안될성 싶어서 일주일에 2번으로 교체 했는데... 어느정도 글쓰기 능력이 늘고 여유가 되면 주 3회나 그 이상도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일단 생각만여; )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독자님들과 작가님들 모두 무탈한 나날을 보내시길 빕니다... 그리고 라비린스의 마스터는 수 토요일 연재되지만, 비교적 빠르게 보시길 원하는 분들에 맞춰서, 화요일 11시나 금요일 저녁 11시 정도에 올리고 있습니다 쓰고 보니 , 오늘이 화요일이군요 오늘 저녁 11시에 14화가 나오겠네요 홍보란에 14화 짧은 맛보기도 있으니 부디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달빛과벚꽃 -올림
  • 박소울 2023-11-23 11:25:46 항상 이렇게 시처럼 글을 쓰시네요 보기 좋습미당 1
  • 달빛과벚꽃 2023-11-23 12:36:57 아하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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